서울월드컵경기장, 해 진 후 보랏빛으로 물든다

서울월드컵경기장, 해 진 후 보랏빛으로 물든다

최선을 기자
입력 2022-04-21 13:53
수정 2022-04-2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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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월드컵경기장. 서울시설공단 제공
서울월드컵경기장. 서울시설공단 제공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서울월드컵경기장이 한 달간 해가 진 후 보랏빛으로 물든다.

서울시설공단은 서울월드컵경기장의 벽면과 지붕층의 조명을 활용해 보랏빛 야간 경관을 연출한다고 21일 밝혔다.

22일부터 한 달간 매일 일몰 시간에 조명이 켜지며, 오후 9시까지 빛을 밝힌다. 조명 색상은 ‘베리페리’로, 미국 색채연구소 팬톤이 올해의 컬러로 선정한 보라 계열이라고 공단은 설명했다.

상암동 하늘공원과 인근에 있는 매봉산 자락길 전망대 등에서 봤을 때 야경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유진 서울시의원, 교육감으로부터 잠실고 증설 확답 이끌어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윤유진 의원(국민의힘, 송파1)이 3일 진행된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교육감으로부터 잠실고등학교의 2027학년도 신입생 학급 증설 약속을 받아냈다. 이날 윤 의원은 잠실고의 학급 확충을 강력히 촉구했으며, 교육감은 이에 동의하며 최소 3학급 증설 요구안을 면밀히 검토해 가능한 규모를 최종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질의를 통해 최근 대규모 재건축과 입주로 잠실고 1단계 1지망 경쟁률이 2025학년도 1.14대 1에서 2026학년도 7.86대 1로 급등했고, 잠실4동 인구 또한 2만 2000명 선에서 최근 약 3만 4000명까지 대폭 늘어난 점을 근거로 교육 환경 변화에 맞춘 학급 복원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윤 의원은 “주민들이 이주하고 학생이 줄었을 때는 학급을 줄였다”며 “그렇다면 재건축이 완료되고 주민들이 다시 들어오는 지금은 늘어난 교육 수요에 맞춰 학급도 다시 늘려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어 “지난 잠실고 학급 증설 토론회에서 학부모 대표는 ‘학급 증설이 아니라 학급 복원이다’고 언급하기도 했는데 교육감도 동의하시냐”고 물었다. 이에 교육감은 “타당한 말씀”이라며 “하지만 한 학급을 늘리려면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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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성 서울시설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시민들이 작게나마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야간 경관조명을 준비했다”며 “서울월드컵경기장이 더 사랑받는 문화체육시설로 거듭날 수 있게 시설과 운영 등 모든 부분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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