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다시 또 늘어난 신규 확진 28만 1262명…2만 1626명↑

[속보] 다시 또 늘어난 신규 확진 28만 1262명…2만 1626명↑

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입력 2022-04-05 22:40
수정 2022-04-05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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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발표… 오후 9시 기준

경기 7만 4910명…수도권 14만 555명
경남 1만 7094명…비수도권 14만 657명
접종완료율 86.7%… 3차 접종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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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는 계속
코로나19 검사는 계속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5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6만6,13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인 4일의 12만7,190명보다 13만8,945명 늘어나 ‘더블링’(두배로 증가)됐지만 1주일 전인 지난달 29일의 34만7,490명보다는 8만1,355명 감소했다.

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이 검사 키트를 수령하고 있다. 2022.4.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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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부터 선별검사소 찾은 시민들
오전부터 선별검사소 찾은 시민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5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6만6,13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인 4일의 12만7,190명보다 13만8,945명 늘어나 ‘더블링’(두배로 증가)됐지만 1주일 전인 지난달 29일의 34만7,490명보다는 8만1,355명 감소했다.

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줄 서 있다. 2022.4.5/뉴스1
전파력이 기존 오미크론 변이보다 30~50% 더 강력한 스텔스 오미크론인 BA.2 변이가 국내 우세종이 돼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5일 오후 9시까지 신규 확진자는 28만명을 넘어 28만 1262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보다 2만 1626명이 늘어난 수치다.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까지는 시간이 남아 있어 6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이보다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5만 2410명
충남 1만 5529명
1주 일평균 27만 3903명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28만 1262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대 집계치인 25만 9636명보다 2만 1626명 많다.

그러나 1주 전인 지난달 29일 동시간대 집계치(41만 4168명)와 비교하면 13만 2906명 줄었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4만 555명(50.0%), 비수도권에서 14만 657명(50.0%)이 나왔다.

지역별로는 경기 7만 4910명, 서울 5만 2410명, 경남 1만 7094명, 충남 1만 5529명, 경북 1만 4771명, 인천 1만 3235명, 전남 1만 2387명, 대구 1만 1917명, 전북 1만 499명, 충북 1만 269명, 강원 9795명, 광주 9120명, 대전 9072명, 부산 7752명, 울산 6293명, 제주 4034명, 세종 2175명 등이다.

지난달 30일부터 1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42만 4586명→32만 704명→28만 257명→26만 4155명→23만 4295명→12만 7190명→26만 6135명으로 일평균 약 27만 390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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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눈에 익은 풍경
이제는 눈에 익은 풍경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5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6만6,13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인 4일의 12만7,190명보다 13만8,945명 늘어나 ‘더블링’(두배로 증가)됐지만 1주일 전인 지난달 29일의 34만7,490명보다는 8만1,355명 감소했다. 뉴스1

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2022.4.5/뉴스1
사망자 209명…70대 이상 180명
누적 1만 7662명…위중증 1121명 
전날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209명으로 직전일(218명)보다 9명 줄었다.

사망자 209명을 연령별로 보면 80세 이상이 130명(62.2%)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70대 50명, 60대 21명, 50대 5명, 40대 2명, 20대 1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1만 7662명이고 누적 치명률은 0.12%다.

이날 0시 기준 집계된 위중증 환자는 1121명으로 전날(1108명)에 이어 나흘째 1100명대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 수는 1300명대까지 증가하며 지난달 31일(1315명) 최다치를 기록한 뒤 지난 2일(1165명) 1100명대로 내려왔다.

방역 당국은 전날 브리핑에서 위중증 환자가 “크게 증가하는 현상 없이 낮은 축에서 정점을 형성하며 꺾일 것으로 보인다”고 예측했다.

당초 정부는 위중증 환자가 1300∼1800명 사이에서 정점을 찍을 것으로 전망해왔는데, 이 예측 범위보다 낮은 수준에서 정점을 형성할 것 같다는 설명이다.

이인화 서울시의원, 개포동 242번 버스 증차·2413번 집중배차로 주민 교통 불편 개선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이인화 의원(국민의힘·강남3)이 개포동 일대 주민들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서울시 교통실과 긴밀한 협의를 이어온 끝에, 지난 28일을 기점으로 개포동 노선인 242번 버스의 증차와 2413번 버스의 출퇴근대 집중 배차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으로 중랑차고지~개포동을 운행하는 242번 버스는 기존 19대에서 20대로 1대 늘어나며, 배차간격도 기존 10~17분에서 9~17분으로 조정된다. 성수동~개포동을 운행하는 2413번 버스 역시 출근 시간대(06:30~09:30)와 퇴근 시간대(17:00~20:00) 운행이 강화돼 해당 시간대 배차간격이 기존보다 1~2분 단축된다. 이번 운행 개편은 개포동 주민들이 겪어온 출퇴근길 버스 이용의 불편 사항을 접수한 이 의원이 서울시에 증차 및 배차 간격 조정을 강력히 건의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서울시 교통실이 해당 지역의 실질적인 교통 여건과 시민들의 이동 수요를 다각도로 검토하여 최종 운행 계획에 반영한 결실이다. 이 의원은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대중교통의 작은 변화가 실제 생활에서는 큰 편의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개포동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서울
thumbnail - 이인화 서울시의원, 개포동 242번 버스 증차·2413번 집중배차로 주민 교통 불편 개선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기본접종을 마친 비율)은 이날 0시 기준 86.7%(누적 4450만 2007명)다. 3차 접종은 전체 인구의 64.0%(누적 3282만 8372명)가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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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다시 20만명대로...코로나 검사 기다리는 시민들
신규 확진자 다시 20만명대로...코로나 검사 기다리는 시민들 5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5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6만613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2022.4.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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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다시 20만명대로...코로나 검사 받는 시민들
신규 확진자 다시 20만명대로...코로나 검사 받는 시민들 5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5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6만613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2022.4.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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