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다소 줄어 신규 확진 34만 4184명…오후 6시, 3만 1014명↓  

[속보] 다소 줄어 신규 확진 34만 4184명…오후 6시, 3만 1014명↓  

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입력 2022-03-16 18:58
수정 2022-03-16 21:5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방역 당국 발표

경기 9만 6천명 육박…수도권 18만 3781명
부산 2만명 넘어… 비수도권 16만 403명
접종완료율 86.6%… 3차 접종 62.7%
이미지 확대
줄지 않는 코로나19 확진, 오늘도 붐비는 선별진료소
줄지 않는 코로나19 확진, 오늘도 붐비는 선별진료소 사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최다 신규 확진자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 1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송파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PCR과 신속 항원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해 있다. 2022.3.16 연합뉴스
전파력이 델타 변이의 2~3배 강한 오미크론 변이의 대확산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16일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는 34만명을 넘어 34만 4184명을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최다 기록인 전날 같은 시간보다 3만 1014명 줄어난 수치다.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까지는 시간이 남아 있어 17일 0시 기준 확진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34만 4184명으로 집계됐다.

1주 전인 지난 9일(26만 615명)의 1.3배, 2주 전인 2일(15만 3841명)의 2.2배 규모다.

방역당국이 지난 14일부터 유전자증폭(PCR) 검사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 외에 병원·의원에서 받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결과가 ‘양성’인 사람도 바로 확진자로 분류하면서, 최근 신규 확진자 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이미지 확대
코로나19 검체 ‘산더미’
코로나19 검체 ‘산더미’ 전국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만명을 넘어선 16일 오후 광주 북구 상시선별진료소에서 보건소 의료진이 이날 채취해 검사 의뢰할 검체의 수량을 확인하고 있다. 2022.3.16 광주 북구청 제공
이날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8만 3781명(53.4%), 비수도권에서 16만 403명(46.6%)이 나왔다.

지역별로는 경기 9만 5996명, 서울 6만 5023명, 경남 2만 8361명, 인천 2만 2762명, 부산 2만 265명, 경북 1만 4926명, 대구 1만 4649명, 충남 1만 4480명, 광주 1만 2114명, 울산 1만 1520명, 강원 9674명, 전남 9181명, 대전 7597명, 충북 7564명, 제주 4421명, 전북 4418명, 세종 1233명이다.

지난 10일부터 1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32만 7532명→28만 2978명→38만 3658명→35만 184명→30만 9782명→36만 2329명→40만 741명으로 하루 평균 약 34만 5315명이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기본접종을 마친 비율)은 이날 0시 기준 86.6%(누적 4444만  3726명)이다. 3차 접종은 전체 인구의 62.7%(누적 3218만 5393명)가 마쳤다.
이미지 확대
코로나 19 확진자가 40만명을 돌파한 16일 서울역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2.3.16 박지환기자
코로나 19 확진자가 40만명을 돌파한 16일 서울역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2.3.16 박지환기자
WHO “한국, 확진자 가장 많은 나라”
한편 한국은 지난주 세계에서 가장 많은 신규 확진자가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16일(현지시간) 세계보건기구(WHO)의 주간 역학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7∼13일 전 세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140만 7714명으로, 전주보다 8% 증가했다. 1월 하순 정점을 찍은 뒤 감소세를 보이던 주간 기준 전 세계 신규 확진자 수가 지난주에 다시 증가로 돌아선 것이다.

코로나19 재확산은 국가별로 한국에서 이 기간 210만 171명이 코로나19에 새로 확진된 것으로 보고돼 가장 많은 신규 확진자를 기록했다. 이어 베트남(167만 627명), 독일(135만362명), 네덜란드(47만 5290명), 프랑스(41만 9632명) 순이었다.

전 세계 누적 확진자는 13일 현재 4억 5556만 5230명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지난주 신규 사망자는 4만 397명으로, 전주보다 17% 감소했다.

국가별로 미국(9078명)에서 지난주 가장 많은 신규 사망자가 보고됐고, 러시아(4530명), 브라질(3301명), 인도네시아(1994명), 중국(1955명) 등이 뒤를 이었다. 전 세계 누적 사망자는 13일 기준 603만 9440명으로 보고됐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망월천 정비사업 공정 점검… “올해 12월 준공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지난 20일 SH서울주택도시공사가 추진 중인 ‘망월천 지방하천 정비공사’에 대한 진행 상황을 보고받으며 사업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망월천 정비사업은 강일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하천 정비사업이다. 강동구 강일동 일원에 연장 약 860m, 폭 30~170m 규모로 조성되며 약 17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사업으로 제방 축제, 교량 설치, 친수공간 정비 등을 통해 종합적인 수변환경 개선이 이뤄질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당초 2026년 1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됐으나, 지장물 이설 지연과 녹지공간 확충, 주민 요구에 따른 물놀이장 신규 설치 등 주요 계획 변경으로 준공 시점이 2026년 12월 말로 조정됐다. 현재는 변경된 일정에 맞춰 공정을 관리하고 있으며, 약 70%의 공정률을 보이는 가운데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인 것으로 보고됐다. 박 의원은 “망월천 정비사업은 단순한 하천 정비를 넘어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남은 기간 동안 철저한 공정 관리와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특히 물놀이장 조성 등
thumbnail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망월천 정비사업 공정 점검… “올해 12월 준공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

WHO는 “여러 국가에서 검사 전략을 계속해서 변경하면서 검사와 확진 수가 감소하고 있다”면서 “(보고서에 나온) 추세를 조심스럽게 해석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미지 확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상 첫 40만명대를 넘어선 16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길게 줄 서 검사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2022.3.16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상 첫 40만명대를 넘어선 16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길게 줄 서 검사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2022.3.16 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