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까지 서울 배달용 오토바이 100% 전기이륜차로

2025년까지 서울 배달용 오토바이 100% 전기이륜차로

김민석 기자
김민석 기자
입력 2022-03-15 12:50
수정 2022-03-15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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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전기이륜차 7000대 보급
상반기에만 1400대 배달용으로 배정

서울시는 2025년까지 전업 배달용 이륜차를 100% 전기이륜차로 교체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전기이륜차 7000대를 보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시가 전기이륜차 보급을 시작한 뒤 가장 큰 규모로, 지난 12년 간(2010~2021년) 누적 보급 대수인 1만 1798대의 60%를 1년에 보급하는 셈이다. 특히 올해는 일반용보다 주행거리가 5배 이상 길며, 온실가스를 다량 배출하고 주택가 소음의 주 요인으로 지목되는 배달 이륜차 교체에 집중한다. 2025년까지 배달용 내연기관 이륜차가 없어지게 하는 게 시의 목표다.

상반기 보급물량은 3988대로, 민간 공급 3000대 중 46%에 해당하는 1400대를 배달용으로 배정했다. 이어 개인 800대(27%), 법인 500대(17%), 우선순위 300대(10%) 등이다. 또 민간 공급물량과 별도로 배달용 전기이륜차의 충전 편의를 위해 배터리 교환형 충전 스테이션(BSS) 설치 사업자에 970대를 특별보급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보조금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받는다. 보조금은 규모·유형, 성능(연비, 배터리 용량, 등판능력)에 따라 차등 책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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