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2만 7549명을 기록, 이틀째 30만명대를 나타낸 10일 오전 서울역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던 모습이다. 2022.3.10 안주영 전문기자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29만6065명으로 집계됐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13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30만명대 중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오미크론 유행이 다음 주중에 정점에 달하고, 주간 일평균 확진자가 최대 37만명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5만6355명(52.8%), 비수도권에서 13만9710명(47.2%)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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