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확산세가 거센 가운데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2.2.21 연합뉴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이날부터 기저질환을 앓고 있거나 면역억제제를 복용 중인 면역저하자 중 사전예약을 마친 이들이 4차 접종 대상이다.
당일 접종은 이미 지난 14일부터 시작됐지만, 백신 접종 사전예약 누리집(ncvr.kdca.go.kr)을 통해 예약한 이들이 이날부터 접종을 받게 된다.
대상자는 18세 이상 성인 중 3차 접종을 완료한 약 130만명으로, 3차 접종일로부터 4개월(120일)이 지난 경우에 화이자·모더나 백신 등 mRNA(메신저리보핵산) 백신을 맞는다.
현행 방식과 마찬가지로 카카오톡·네이버 앱을 통해 잔여백신을 예약하거나, 전화로 백신 접종이 가능한 의료기관 예비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방식으로도 접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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