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퇴원하는 이명박 전 대통령
서울동부구치소 수감 도중 기저질환 치료를 위해 50여일 간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퇴원, 안양교도소로 가는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20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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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는 이 전 대통령이 입원 중 병원 측 소견에 따라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면서도 입·퇴원 및 호송시간 등은 경호와 보안상의 이유로 공개하지 않았다. 이 전 대통령은 당뇨와 기관지염 등의 지병으로 꾸준히 병원 치료를 받아 왔다. 2020년 말 기저질환 치료를 위해 2개월간 서울대병원에 입원했고 지난해 4월과 7월에도 지병 치료 및 백내장 수술 등을 이유로 병원을 찾았다. 입·퇴원이 반복되며 정치권 일각에서는 이 전 대통령을 박근혜 전 대통령과 함께 특별사면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그러나 지난 신년 특사에는 박 전 대통령만 포함됐다.
2022-01-1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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