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명 집회 강행한 민주노총...서울시 “참가자 전원 고발”

2만명 집회 강행한 민주노총...서울시 “참가자 전원 고발”

임효진 기자
입력 2021-11-14 18:20
수정 2021-11-14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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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서울 동대문 흥인지문 교차로에서 열린 전국노동자대회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조합원들이 노조법 전면 개정 등 노동환경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2021.11.13 연합뉴스
13일 오후 서울 동대문 흥인지문 교차로에서 열린 전국노동자대회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조합원들이 노조법 전면 개정 등 노동환경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2021.11.13 연합뉴스
지난 13일 오후 서울 동대문 일대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가 열린 가운데, 서울시가 참가자 전원을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14일 시는 앞서 전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 종로구 동대문 일대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어 감염병예방법을 위반한 혐의로 참가자 전원을 고발했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달 민주노총이 이번 집회와 관련해 서울 도심에서 약 1만 명이 모여 행진하겠다는 계획으로 낸 신고에 대해 금지 통보를 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2)은 중구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교차로의 횡단보도 신설 공사가 마무리돼, 27일 오후부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횡단보도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지역주민들의 보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교차로는 금호중학교와 인접해 있어 2025년부터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해 관계 기관과 꾸준히 협의하며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예산을 투입해 중구 신당동 40-678 일대에 신규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기존 횡단보도는 정비하는 한편, 보행 신호기와 CCTV까지 확충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학교 정문 앞에서 안전하게 신호에 맞춰 길을 건널 수 있게 되었으며, 인근 주민들의 전반적인 보행 여건도 한층 개선되었다. 이 과정에서 윤수혁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서울시에 적극 전달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 대기 중인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만한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관계 기관에 보완 대책을 요구하는 등, 실사용 과정의 잠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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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민주노총은 전날 집회를 강행했다. 이날 열린 전국노동자대회에는 약 2만 명이 집결하면서 동대문 일대에서 극심한 교통혼잡이 빚어지기도 했다. 이들은 다만 행진은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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