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응급실행…오후 일정 취소

오세훈,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응급실행…오후 일정 취소

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입력 2021-11-12 14:31
수정 2021-11-1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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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서울신문 DB
오세훈 서울시장.
서울신문 DB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오후 일정을 취소하고 응급실을 간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예정된 시장 공개일정이 오 시장의 건강상 이유로 인해 취소됐다”고 공지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오 시장이 오전 11시 30분 대한노인회 이취임 행사에 가던 도중 심한 복통으로 응급실에 갔다”고 전했다. 오 시장은 현재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2)은 중구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교차로의 횡단보도 신설 공사가 마무리돼, 27일 오후부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횡단보도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지역주민들의 보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교차로는 금호중학교와 인접해 있어 2025년부터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해 관계 기관과 꾸준히 협의하며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예산을 투입해 중구 신당동 40-678 일대에 신규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기존 횡단보도는 정비하는 한편, 보행 신호기와 CCTV까지 확충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학교 정문 앞에서 안전하게 신호에 맞춰 길을 건널 수 있게 되었으며, 인근 주민들의 전반적인 보행 여건도 한층 개선되었다. 이 과정에서 윤수혁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서울시에 적극 전달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 대기 중인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만한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관계 기관에 보완 대책을 요구하는 등, 실사용 과정의 잠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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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시장은 이날 오후 제52차 외국인 투자자문회의와 서울런 멘토링 현장 간담회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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