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위드코로나 이틀째 신규 확진 1863명, 704명↑…오후 6시까지

[속보] 위드코로나 이틀째 신규 확진 1863명, 704명↑…오후 6시까지

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입력 2021-11-02 19:00
수정 2021-11-0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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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당국 발표

서울 777명, 경기 521명…수도권 1444명
경남 99명, 충남 87명…비수도권 419명
부산은 뺀 수치…1일부터 실시간 발표 않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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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로나-핼러원 신규 확진자 폭증 우려’
‘위드코로나-핼러원 신규 확진자 폭증 우려’ 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중구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이날 신규확진자는 1589명으로 주말효과로 이틀째 2000명 아래를 기록하고 있다. 위드코로나와 핼러원 영향은 아직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2021.11.2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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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 계속
코로나19 검사 계속 2일 오전 서울역광장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21.11.2 연합뉴스
독감처럼 중증 환자 위주로 코로나19를 관리하는 ‘단계적 일상회복’을 의미하는 이른바 위드(with) 코로나 시행 이틀째인 2일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86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보다 704명이 늘어난 수치다. 주말 전국적인 핼러윈 행사 영향으로 확진자가 늘어난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집계를 마감하는 3일 0시에는 확진자가 이보다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86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17개 시도 중 부산을 제외한 16개 시도의 확진자 합계다. 부산은 전날부터 실시간 수치를 발표하지 않기로 함에 따라 집계에서 제외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는 총 1159명이 신규 확진됐다. 1주일 전인 10월 26일에는 같은 시간에 부산 40명을 포함해 총 163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 1444명, 비수도권이 419명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777명, 경기 521명, 인천 146명, 경남 99명, 충남 87명, 대구 63명, 충북 36명, 경북 30명, 강원 27명, 전북 18명, 전남 17명, 제주 16명, 대전 13명, 광주 11명, 울산 2명이다. 16개 시도 중 세종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430명 늘어 최종 1589명으로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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