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 “지방자치의 날, 메타버스에서 자치분권 만나요”

강서 “지방자치의 날, 메타버스에서 자치분권 만나요”

김민석 기자
김민석 기자
입력 2021-10-28 16:48
수정 2021-10-28 16:4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자치분권 공감 콘서트 개최
아바타로 강의 듣고 퀴즈도

이미지 확대
강서구 자치분권 공감 콘서트 접속 화면
강서구 자치분권 공감 콘서트 접속 화면
서울 강서구는 오는 29일 지방자치의 날을 맞아 ‘2021 강서구 자치분권 공감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면 개정된 지방자치법이 내년 1월 시행을 앞둔 가운데, 구는 지방자치와 자치분권에 관해 공감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비대면 시대에 발맞춰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진행되도록 꾸몄다. 분권 강의와 함께 행사에 흥미를 높이기 위해 퀴즈 게임, 샌드아트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분권 강의는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인 이향수 교수가 ‘자치분권에 따른 변화와 지방정부, 주민의 역할’ 등을 주제로 강의를 맡는다. 강의에서 우리나라 자치분권 현황과 지방자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알아보고 지방정부와 주민이 앞으로 해야 할 과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 구에서 자체 제작한 자치분권 홍보 영상인 ‘허준이 들려주는 자치분권 이야기’도 상영된다. ‘주민 주권 구현’, ‘자치단체 역량 강화’ 등 2편으로 제작된 영상은 웹툰 형식을 활용, 자치분권에 대한 이야기를 쉽고 재밌게 풀어냈다. 영상과 관련된 퀴즈도 마련돼 자치분권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인다.

이밖에도 행사를 더욱 풍성하고 재밌게 즐길 수 있도록 자치분권을 소재로 한 샌드아트 공연을 비롯해 전문 사회자의 진행으로 부캐 댄스 경연, 분권 퀴즈게임(이미지 게임, O/X 퀴즈) 등도 펼쳐진다.

참석 대상은 강서구 주민과 구청 직원 등 100여명이다. 행사는 참석자들이 메타버스 플랫폼에 각자 아바타로 참석해 진행된다. 강서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 ‘i강서TV’(http://www.youtube.com/gangseotv)에 실시간으로 송출돼, 관심 있는 주민은 누구나 온라인으로 시청할 수 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2)은 중구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교차로의 횡단보도 신설 공사가 마무리돼, 27일 오후부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횡단보도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지역주민들의 보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교차로는 금호중학교와 인접해 있어 2025년부터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해 관계 기관과 꾸준히 협의하며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예산을 투입해 중구 신당동 40-678 일대에 신규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기존 횡단보도는 정비하는 한편, 보행 신호기와 CCTV까지 확충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학교 정문 앞에서 안전하게 신호에 맞춰 길을 건널 수 있게 되었으며, 인근 주민들의 전반적인 보행 여건도 한층 개선되었다. 이 과정에서 윤수혁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서울시에 적극 전달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 대기 중인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만한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관계 기관에 보완 대책을 요구하는 등, 실사용 과정의 잠재적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올해는 1991년 지방의회 선거를 시작으로 지방자치가 부활한 지 30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며 “개정된 지방자치법을 통해 비로소 자치분권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만큼 앞으로도 구민 여러분들과 함께 진정한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