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학교주변 유해업소 100% 퇴출시키더니

강북구, 학교주변 유해업소 100% 퇴출시키더니

김민석 기자
김민석 기자
입력 2021-10-06 14:07
수정 2021-10-06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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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
고품질 자원순환 체계도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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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가 지난 5일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최한 ‘2021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은 지방자치와 지역발전에 이바지한 정책, 독창적인 환경에서 지역혁신을 불러일으킨 사업, 자치분권의 모범이 되는 시책을 펼쳐 온 지방자치단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상이다. 이에 기여한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 및 단체장, 지방의회 의원, 교육감, 공무원과 사회단체 등이 선정된다.

구는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청소년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15년부터 전국 최초로 ‘학교주변 유해업소 근절운동’을 추진하여 6년만에 유해업소를 100% 퇴출했다. 서울 최초로 투명 페트병과 비닐을 수거부터 재활용까지 하나로 연결하는 고품질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해 타 지자체로 확산시키는 등 지역혁신에 선도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전국 최초 코로나19 선별진료 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운영, 4·19혁명 국민문화제 개최, 엄홍길 휴먼재단과 함께하는 청소년 희망원정대, 학생의 재능을 성인이 될 때까지 집중 지원해주는 꿈나무키움 장학재단, 편견과 차별없는 사회를 위한 강북구만의 교육사업인 다문화가족 꿈동이 예비학교 등의 사업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2)은 중구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교차로의 횡단보도 신설 공사가 마무리돼, 27일 오후부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횡단보도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지역주민들의 보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교차로는 금호중학교와 인접해 있어 2025년부터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해 관계 기관과 꾸준히 협의하며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예산을 투입해 중구 신당동 40-678 일대에 신규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기존 횡단보도는 정비하는 한편, 보행 신호기와 CCTV까지 확충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학교 정문 앞에서 안전하게 신호에 맞춰 길을 건널 수 있게 되었으며, 인근 주민들의 전반적인 보행 여건도 한층 개선되었다. 이 과정에서 윤수혁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서울시에 적극 전달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 대기 중인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만한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관계 기관에 보완 대책을 요구하는 등, 실사용 과정의 잠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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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겸수(사진) 강북구청장은 “민선7기 3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 구민이 주인인 희망강북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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