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1800명대 예상”…오후 9시까지 1652명, 어제보다 94명↓

“내일 1800명대 예상”…오후 9시까지 1652명, 어제보다 94명↓

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입력 2021-09-02 22:54
수정 2021-09-02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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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검사 대기
코로나 검사 대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1일 오전 울산 중구 종합운동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2021.9.1 뉴스1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이어지면서 2일에도 확진자가 속출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652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746명보다 94명 적다. 일주일 전인 지난주 목요일(8월 26일)의 오후 9시 집계치 1682명보다는 30명 적다.

서울 540명-경기 501명-인천 116명 등 수도권 1157명, 비수도권 495명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1157명(70.0%), 비수도권이 495명(30.0%)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540명, 경기 501명, 인천 116명, 충남 81명, 부산 57명, 대구 54명, 경남 49명, 대전·경북 각 46명, 광주 44명, 울산 33명, 충북 29명, 강원·전북 각 17명, 제주 10명, 전남 9명, 세종 3명이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3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1800명대, 많으면 1900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7월 초 수도권을 중심으로 본격화한 4차 대유행은 최근 비수도권 곳곳으로 번지면서 전국화 양상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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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줄 서 있다. 2021.8.30 뉴스1
30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줄 서 있다. 2021.8.30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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