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진 전북지사, 사상 첫 시도지사협의회장 연임

송하진 전북지사, 사상 첫 시도지사협의회장 연임

임송학 기자
임송학 기자
입력 2021-08-26 20:42
수정 2021-08-27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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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전북도지사
송하진 전북도지사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역사상 처음으로 회장에 연임됐다. 26일 세종시 지방자치회관에서 열린 제48차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서 현재 14대 회장을 맡고 있는 송 지사가 제15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송 지사는 내년 6월까지 1년여간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장의 대표로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를 이끌게 됐다.

송 지사와 함께 시도지사협의회를 이끌어 갈 2명의 부회장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연임이 확정됐고 박형준 부산시장이 새롭게 지명됐다. 감사 역시 14대에 이어 허태정 대전시장이 맡게 된다. 송 지사는 1999년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출범한 이래 처음으로 시도지사협의회장의 연임에 성공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2)은 중구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교차로의 횡단보도 신설 공사가 마무리돼, 27일 오후부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횡단보도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지역주민들의 보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교차로는 금호중학교와 인접해 있어 2025년부터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해 관계 기관과 꾸준히 협의하며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예산을 투입해 중구 신당동 40-678 일대에 신규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기존 횡단보도는 정비하는 한편, 보행 신호기와 CCTV까지 확충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학교 정문 앞에서 안전하게 신호에 맞춰 길을 건널 수 있게 되었으며, 인근 주민들의 전반적인 보행 여건도 한층 개선되었다. 이 과정에서 윤수혁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서울시에 적극 전달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 대기 중인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만한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관계 기관에 보완 대책을 요구하는 등, 실사용 과정의 잠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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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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