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랑제일교회 또 대면예배…“영장 들고 오라”

[속보] 사랑제일교회 또 대면예배…“영장 들고 오라”

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입력 2021-08-08 16:13
수정 2021-08-0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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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인근에서 교회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러 온 성북구청 관계자들을 막아선 교회 측 변호인단 및 관계자들이 언쟁하고 있다. 연합뉴스
8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인근에서 교회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러 온 성북구청 관계자들을 막아선 교회 측 변호인단 및 관계자들이 언쟁하고 있다. 연합뉴스
방역당국의 대면 종교집회 금지명령을 여러 차례 위반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가 8일 또다시 대면 예배를 강행했다.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 후 네 번째다.

사랑제일교회는 이날 오전 11시쯤부터 본 예배를 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사랑제일교회는 지난 1일에도 대면 예배를 강행해 구청으로부터 2차 운영 중단(8월 6∼25일) 명령과 과태료 300만원 처분을 받았다.

서울시와 성북구는 이날 교회의 운영중단 명령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대면 예배 현장에서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를 확인할 예정이었으나, 교회 측의 강력한 저지에 가로막혔다.

교회 측 강연재 변호사는 “강제 조사를 하려면 영장을 들고 오라. 법적 근거와 공문 없이 강요하는 것은 정당한 공무집행이 아니다”며 언성을 높였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2)은 중구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교차로의 횡단보도 신설 공사가 마무리돼, 27일 오후부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횡단보도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지역주민들의 보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교차로는 금호중학교와 인접해 있어 2025년부터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해 관계 기관과 꾸준히 협의하며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예산을 투입해 중구 신당동 40-678 일대에 신규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기존 횡단보도는 정비하는 한편, 보행 신호기와 CCTV까지 확충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학교 정문 앞에서 안전하게 신호에 맞춰 길을 건널 수 있게 되었으며, 인근 주민들의 전반적인 보행 여건도 한층 개선되었다. 이 과정에서 윤수혁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서울시에 적극 전달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 대기 중인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만한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관계 기관에 보완 대책을 요구하는 등, 실사용 과정의 잠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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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관계자는 “방역수칙을 잘 지키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고 돌아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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