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인제서 승합차 도랑 추락… 2명 사망, 4명 중경상

강원 인제서 승합차 도랑 추락… 2명 사망, 4명 중경상

이명선 기자
입력 2021-08-03 21:41
수정 2021-08-03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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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인제군 북면 한계리 인근 도로에서 3일 오후 4시 59분쯤 스타렉스 승합차가 4m 높이의 다리에서 도랑으로 추락해 2명이 사망하고 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이 사고로 60대 여성 A(62·서울시)씨 등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나머지 4명은 중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사고가 난 승합차 탑승자는 친구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수도권 교통은 하나의 생활권… 재정·운영 책임도 함께 나눠야”

서울시의회 이인식 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구 제1선거구)은 지난 23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서울 광역교통망의 패러다임 전환’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수도권 광역교통체계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합리적인 재정 분담과 교통수단 간 연계 강화를 통한 운영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을 중심으로 경기·인천까지 확대된 수도권 생활권에 대응해 기존 광역교통 운영체계의 한계를 살펴보고, 지속가능한 광역통합교통체계 구축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광역교통 운영의 재정적 책임과 시민 이동 편의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서울·경기·인천은 이미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돼 있지만, 교통 운영주체와 비용 부담, 관리 책임은 여전히 행정구역별로 나뉘어 있다”며 “이제는 환승·요금 통합을 넘어 교통망 전체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교통공사가 떠안은 막대한 재정 적자가 핵심 현안으로 지적됐다. 관련 자료에 의하면 2025년을 기준으로 공사의 부채 규모는 약 7조 7563억원에 달하고, 환승에 따른 손실 부담도 약 2907억원 규모인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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