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속출하는 신규 확진 1507명, 51명↑…23일 1700명 달할듯

[속보] 속출하는 신규 확진 1507명, 51명↑…23일 1700명 달할듯

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입력 2021-07-22 21:54
수정 2021-07-22 22:0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방역당국·지자체 발표… 오후 9시 기준

서울 518명, 경기 391명, 인천 93명
수도권 1002명, 비수도권 505명
부산 111명, 인천 93명, 경남 74명순
이미지 확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842명으로 하루만에 역대 최다 인원을 갈아치운 22일 서울 용산역 앞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1. 7. 22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842명으로 하루만에 역대 최다 인원을 갈아치운 22일 서울 용산역 앞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1. 7. 22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이미지 확대
무더위와 싸우는 의료진
무더위와 싸우는 의료진 절기상 가장 덥다는 ‘대서’인 22일 서울 양천구 목동 파리공원에 설치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아이스팩 등으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1.7.22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842명으로 하루만에 역대 최다 인원을 갈아치운 22일 서울 용산역 앞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더위에 힘겨워하고 있다. 2021. 7. 22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842명으로 하루만에 역대 최다 인원을 갈아치운 22일 서울 용산역 앞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더위에 힘겨워하고 있다. 2021. 7. 22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세가 거세지는 가운데 22일 오후 9시 기준 1507명의 확진자가 새롭게 나왔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456명보다 51명 많다.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인 23일 0시에는 1700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시작된 4차 대유행은 비수도권 곳곳으로 점차 번지고 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507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1002명(66.5%), 비수도권이 505명(33.5%)이다.

시도별 확진자 수는 서울 518명, 경기 391명, 부산 111명, 인천 93명, 경남 74명, 강원 61명, 대구 58명, 대전 42명, 충북 31명, 제주 29명, 충남 26명, 울산 21명, 경북 16명, 전남 15명, 전북 10명, 광주 9명, 세종 2명이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23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이보다 더 늘어 1600명대, 많으면 1700명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에는 오후 9시 이후 116명 늘어난 데다 청해부대 확진자 270명을 더해 최종 1842명으로 마감되면서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다를 기록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2)은 중구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교차로의 횡단보도 신설 공사가 마무리돼, 27일 오후부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횡단보도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지역주민들의 보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교차로는 금호중학교와 인접해 있어 2025년부터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해 관계 기관과 꾸준히 협의하며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예산을 투입해 중구 신당동 40-678 일대에 신규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기존 횡단보도는 정비하는 한편, 보행 신호기와 CCTV까지 확충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학교 정문 앞에서 안전하게 신호에 맞춰 길을 건널 수 있게 되었으며, 인근 주민들의 전반적인 보행 여건도 한층 개선되었다. 이 과정에서 윤수혁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서울시에 적극 전달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 대기 중인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만한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관계 기관에 보완 대책을 요구하는 등, 실사용 과정의 잠재적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7일(1212명)부터 네자릿수를 이어갔으며 23일로 17일째가 된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