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형 정보 누설’ 혐의...경찰, 이준석 여동생 수사 착수

‘이재명 형 정보 누설’ 혐의...경찰, 이준석 여동생 수사 착수

임효진 기자
입력 2021-07-02 17:28
수정 2021-07-0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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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서울시당-서울특별시 당정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7.2  연합뉴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서울시당-서울특별시 당정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7.2
연합뉴스
서울경찰청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여동생이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당한 사건을 수사에 착수했다. 이 대표의 병역 특혜 의혹도 함께 수사한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친여 성향 단체인 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가 지난달 23일 이 대표의 여동생을 의료법상 정보누설 금지 위반·형법상 업무상 비밀누설 위반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전날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에 배당했다.

앞서 서울경찰청은 이 단체가 이 대표를 병역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사건도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에 배당했다.

이들 단체는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인 이 대표의 동생이 이재명 경기지사의 친형인 고(故) 이재선씨를 치료하면서 알게 된 의료정보를 이 대표에게 누설해 의료법 등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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