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신산업 STAR 사업단 발대식 개최

대구보건대, 신산업 STAR 사업단 발대식 개최

한찬규 기자
입력 2021-06-24 16:35
수정 2021-06-2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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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는 ‘신산업 STAR(Smart Technology in Advanced diagnostic with Revolution) 사업단 발대식’을 23일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대구보건대 남성희 총장, 김한수 경영부총장, 장상문 대외부총장, 산학협력단 김지인 단장과 신산업발전협의회 임준우 회장, ㈜로킷 헬스케어 구용남 사장, ㈜마크로젠 이수강 대표이사, (재)씨젠의료재단 서헌석 대표원장 등 내·외빈 9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신산업STAR사업단 안승주 단장의 개회선언을 시작됐다. 남성희 총장의 환영사, 임준우 회장의 격려사, 구용남 사장, 이수강 대표이사, 서헌석 대표원장의 축사가 이어졌고 임상병리과 최선영 교수가 앞으로 진행하게 될 신산업 분야 사업을 소개했다.

대구보건대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신산업 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에 선정됨에 따라 첨단 진단검사기술을 선도하는 신기술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해 신산업 STAR사업단이 신설됐다. 사업단은 신산업 특화 사업추진과 성과관리의 체계적 운영을 위해 교육인증센터, 사업운영지원팀을 구성해 창의적 문제해결역량·신기술 현장실무역량·윤리적 공감소통역량을 갖춘 첨단 임상검사기술을 선도하는 임상병리사를 양성할 예정이다.

특히, 사업단이 추진하는 맞춤형 바이오 진단검사 전문가 과정과 스마트 의료기기 전문가 과정은‘맞춤형 헬스케어’에 특화된 혁신 교육모델로 취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도 본격화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취업과 진로의 기회도 제공된다. 또 DHC Smart Course(신산업 특화 단기직무과정)를 개설해 타 학과 학생들도 신산업분야에 대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남 총장은“신산업 특화 우수 전문기술인재 양성 거점기관으로 학과 운영체제 구축과 신산업 특화 교육모델 개발로 신산업 분야 교육혁신의 선도적 모델을 창출하겠다”며“4차 산업혁명 기술을 기반으로 산학연 협력과 지역사회 연계 활동으로 맞춤형 헬스케어 분야 전문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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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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