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시다 말다툼…친구 수차례 찔러 살해한 20대 자수

술 마시다 말다툼…친구 수차례 찔러 살해한 20대 자수

이보희 기자
입력 2021-06-15 13:53
수정 2021-06-1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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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현장서 숨져

공주경찰서
공주경찰서 뉴스1
공주시의 한 주점에서 친구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숨지게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다.

충남 공주경찰서는 15일 A씨(26)를 상대로 범행동기 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4시쯤 공주시 한 주점에서 동갑내기 친구 B씨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말다툼을 벌이다 B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이날 새벽 6시쯤 경찰에 자수했다.

피해자는 현장에서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숨진 B씨는 공주시의회 모 의원의 아들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2)은 중구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교차로의 횡단보도 신설 공사가 마무리돼, 27일 오후부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횡단보도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지역주민들의 보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교차로는 금호중학교와 인접해 있어 2025년부터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해 관계 기관과 꾸준히 협의하며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예산을 투입해 중구 신당동 40-678 일대에 신규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기존 횡단보도는 정비하는 한편, 보행 신호기와 CCTV까지 확충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학교 정문 앞에서 안전하게 신호에 맞춰 길을 건널 수 있게 되었으며, 인근 주민들의 전반적인 보행 여건도 한층 개선되었다. 이 과정에서 윤수혁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서울시에 적극 전달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 대기 중인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만한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관계 기관에 보완 대책을 요구하는 등, 실사용 과정의 잠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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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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