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지역 국회의원 “GTX-D Y자 노선 원안 반영 강력 촉구”

인천시-지역 국회의원 “GTX-D Y자 노선 원안 반영 강력 촉구”

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입력 2021-05-28 17:06
수정 2021-05-28 17:0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박남춘 인천시장과 인천지역 국회의원들이 28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D노선의 Y자 노선 원안을 반영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인천시-인천 국회의원 예산정책협의회’를 연 뒤 공동 성명에서 “당초 인천시가 건의한 Y자 노선의 원안 반영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Y자 노선은 연간 이용객 1억명 시대를 준비하는 대한민국 관문 인천국제공항과 수도권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유일한 GTX 노선으로서 글로벌 광역경제권인 경인지역의 도약을 이끌어 국가경쟁력을 강화할 핵심 간선교통망”이라고 강조했다.

또 “정부는 지난 4월 공청회에서 과도한 사업비 우려를 표명했으나 사전 시행한 사업 타당성 검토 결과 GTX-D 노선의 비용 대비 편익(B/C)값은 높게 산출됐으며 특히 인천시가 제안한 Y자 노선의 사업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인천시가 건의한 Y자 노선 원안은 인천공항과 김포를 양 기점으로 하는 총연장 110km 길이의 Y자 형태로 부천종합운동장,사당,강남을 거쳐 하남시청까지 이어진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수도권 교통은 하나의 생활권… 재정·운영 책임도 함께 나눠야”

서울시의회 이인식 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구 제1선거구)은 지난 23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서울 광역교통망의 패러다임 전환’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수도권 광역교통체계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합리적인 재정 분담과 교통수단 간 연계 강화를 통한 운영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을 중심으로 경기·인천까지 확대된 수도권 생활권에 대응해 기존 광역교통 운영체계의 한계를 살펴보고, 지속가능한 광역통합교통체계 구축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광역교통 운영의 재정적 책임과 시민 이동 편의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서울·경기·인천은 이미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돼 있지만, 교통 운영주체와 비용 부담, 관리 책임은 여전히 행정구역별로 나뉘어 있다”며 “이제는 환승·요금 통합을 넘어 교통망 전체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교통공사가 떠안은 막대한 재정 적자가 핵심 현안으로 지적됐다. 관련 자료에 의하면 2025년을 기준으로 공사의 부채 규모는 약 7조 7563억원에 달하고, 환승에 따른 손실 부담도 약 2907억원 규모인 것으
thumbnail - 이인식 서울시의원 “수도권 교통은 하나의 생활권… 재정·운영 책임도 함께 나눠야”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