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화이자 백신 1호 접종자는 코로나19 병동 미화원

[속보] 화이자 백신 1호 접종자는 코로나19 병동 미화원

곽혜진 기자
입력 2021-02-27 09:06
수정 2021-02-27 09:4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27일 오전 서울시 중구 을지로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1호 접종자인 의료원 관계자가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2021.2.27 연합뉴스
27일 오전 서울시 중구 을지로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1호 접종자인 의료원 관계자가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2021.2.27 연합뉴스
아스트라제네카에 이어 화이자사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도 27일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자는 코로나19 대응의 최일선에 있는 환자 치료병원과 생활치료센터의 의료진·종사자 5만 5000명이다.

화이자 백신 1호 접종자는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코로나19 확진자 병동에서 일하는 여성 환경미화원 정미경(51)씨다. 의료폐기물 처리 및 환경관리를 담당하는 정씨는 이날 오전 9시 4분쯤 국립중앙의료원에 설치된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을 받았다.
이미지 확대
정세균 국무총리가 27일 오전 서울시 중구 을지로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의료원 관계자가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는 모습을 참관하고 있다. 2021.2.27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27일 오전 서울시 중구 을지로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의료원 관계자가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는 모습을 참관하고 있다. 2021.2.27 연합뉴스
첫날인 이날 화이자 백신 접종은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 이뤄진다. 국립중앙의료원 종사자 199명과 수도권의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 종사자 101명 등 총 300명이 대상이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TBS 본사 전격 방문… 신임 대표 비롯한 현장 직원 목소리 들으며 ‘정상화 주도’

존폐 위기에 내몰린 서울시 미디어재단 TBS의 활로를 모색하고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이 마포구 본사를 직접 찾아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방문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의 주도로 성사됐으며, 한용길 TBS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 후 첫 공식 대외 행보로 이어져 재단 정상화를 향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텄다. 이날 의원단은 경영진 6명과의 형식적인 만남에 머물지 않고, 무임금의 고통 속에서도 방송 제작과 기술, 행정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실무 직원 30여 명과 마주 앉았다. 이들의 절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의정의 의미를 더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은 “인력이 축소된 상황에서도 무임금 상태로 방송과 조직을 지켜오신 TBS 임직원 여러분의 고통과 노고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엄중한 현실을 의회 차원에서도 결코 방관하지 않고 있으며,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이 자리에 찾아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철규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TBS 정상화 협의체’에 직접 참여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thumbnail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TBS 본사 전격 방문… 신임 대표 비롯한 현장 직원 목소리 들으며 ‘정상화 주도’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