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300명대 예상”...오후 9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 295명

“내일 300명대 예상”...오후 9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 295명

임효진 기자
입력 2021-02-21 22:11
수정 2021-02-21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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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 기다리는 시민들
코로나19 검사 기다리는 시민들 1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설치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 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1.2.19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조짐이 보이는 가운데, 21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29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 집계(384명)보다 89명 적은 수치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221명(74.9%), 비수도권이 74명(25.1%)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106명, 경기 96명, 인천 19명, 강원 18명, 부산 12명, 경북 11명, 충남 8명, 충북 6명, 광주 5명, 대구·경남 각 3명, 대전·전남·전북 각 2명, 울산·세종 각 1명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22일 0시 기준 발표될 신규 확진자수는 이보다 더 늘어 300명대 초반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는 불안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 설 연휴(2.11∼14) 때 300명대를 유지했지만, 이후 사업장·의료기관 등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터져 나오면서 600명대까지 증가했다가 다시 400명대로 내려온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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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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