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미술관 7급 20대 공무원, 자택서 돌연 숨진 채 발견(종합)

서울시립미술관 7급 20대 공무원, 자택서 돌연 숨진 채 발견(종합)

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입력 2021-02-09 06:52
수정 2021-02-09 11:2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7급 공무원 사망
극단적인 선택한 것으로 추정
서울시립미술관 SNS에 댓글 이어져
서울시 소속 7급 공무원의 극단적 선택으로 추정되는 사망 사건이 발생했다.

9일 서울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서울시 소속 공무원 A씨가 8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을 접수해 수사에 들어갔다.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근무 중이던 A씨는 이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7급 공무원인 A씨는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근무해 온 20대 주무관으로 알려졌다.

7급 공무원의 극단적 선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일각에서 직장 내 괴롭힘이 원인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서울시 측은 “직장 내 괴롭힘은 없었다”며 이를 부인했다.

앞서 세계일보는 A씨가 다소 이른 나이에 공무원시험에 합격해 직장 내 괴롭힘으로 힘들어 했다고 보도했다.

A씨가 재직 중이던 서울시립미술관 SNS에는 ‘진상을 규명하라’는 글이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직장동료들을 포함한 주변으로부터 자세한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진상 파악 해야한다”, “20대에 7급 공무원이 도대체 왜?”, “너무 안타깝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떤 이유로 극단적 선택까지”, “철저하게 조사해야 할 듯”등 반응을 보였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2)은 중구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교차로의 횡단보도 신설 공사가 마무리돼, 27일 오후부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횡단보도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지역주민들의 보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교차로는 금호중학교와 인접해 있어 2025년부터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해 관계 기관과 꾸준히 협의하며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예산을 투입해 중구 신당동 40-678 일대에 신규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기존 횡단보도는 정비하는 한편, 보행 신호기와 CCTV까지 확충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학교 정문 앞에서 안전하게 신호에 맞춰 길을 건널 수 있게 되었으며, 인근 주민들의 전반적인 보행 여건도 한층 개선되었다. 이 과정에서 윤수혁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서울시에 적극 전달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 대기 중인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만한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관계 기관에 보완 대책을 요구하는 등, 실사용 과정의 잠재적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