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방노동위 신임 사무국장에 LG 출신 한재훈

경남지방노동위 신임 사무국장에 LG 출신 한재훈

최광숙 기자
최광숙 기자
입력 2021-01-26 21:00
수정 2021-01-27 02:1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한재훈 전 LG수처리(하수처리 운영관리) 노경팀장
한재훈 전 LG수처리(하수처리 운영관리) 노경팀장
인사혁신처와 고용노동부는 노사 관계 분야 전문가 한재훈(50) 전 LG수처리(하수처리 운영관리) 노경팀장을 정부 민간인재 영입 지원으로 발굴해 개방형 직위인 경남지방노동위원회 사무국장에 임용한다고 26일 밝혔다.

한 사무국장은 LG전자에서 노사 협력 관계 및 조직문화 담당 관리자를 역임했으며, 최근에는 LG전자 자회사인 LG수처리 노경팀장으로 자리를 옮겨 새로운 인사제도를 도입하고 노사협의회 활동을 추진했다. 한 사무국장은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공고히 하고 현장 중심의 노동분쟁 해결 지원 강화 등을 통해 대국민 서비스 업무를 공정하고도 신속히 처리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광숙 선임기자 bori@seoul.co.kr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2)은 중구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교차로의 횡단보도 신설 공사가 마무리돼, 27일 오후부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횡단보도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지역주민들의 보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교차로는 금호중학교와 인접해 있어 2025년부터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해 관계 기관과 꾸준히 협의하며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예산을 투입해 중구 신당동 40-678 일대에 신규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기존 횡단보도는 정비하는 한편, 보행 신호기와 CCTV까지 확충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학교 정문 앞에서 안전하게 신호에 맞춰 길을 건널 수 있게 되었으며, 인근 주민들의 전반적인 보행 여건도 한층 개선되었다. 이 과정에서 윤수혁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서울시에 적극 전달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 대기 중인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만한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관계 기관에 보완 대책을 요구하는 등, 실사용 과정의 잠재적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2021-01-27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