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368명 신규확진…21일 400명 안팎 전망

오후 9시까지 368명 신규확진…21일 400명 안팎 전망

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입력 2021-01-20 23:45
수정 2021-01-20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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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 든 채 막간휴식’
‘두 손 든 채 막간휴식’ 코로나19 확진자가 국내에서 처음 발생한 지 1년째가 되는 20일 오후 광주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 의료진이 바로 검체 채취를 할 수 있는 자세로 대기하고 있다. 2021.1.20
연합뉴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368명 집계되면서 21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도 400명 안팎으로 예상된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368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377명보다 9명 적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278명(75.5%), 비수도권이 90명(24.5%)이다.

시도별로는 경기 135명, 서울 120명, 인천 23명, 경남 16명, 부산 13명, 충남·경북 각 8명, 대구·강원·충북 각 7명, 광주 6명, 전북·전남 각 5명, 제주 4명, 울산 3명, 세종 1명이다.

17개 시도 가운데 대전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21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최근 확진자 발생 흐름을 보면 300명대 후반에서 많으면 400명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날에는 오후 9시 이후 자정까지 27명 늘어 총 40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하루 신규 확진자가 1000명 넘게 나오던 ‘3차 대유행’의 기세는 새해 들어 한풀 꺾인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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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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