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로나 사망자 하루 만에 11명…‘역대 최다’

서울 코로나 사망자 하루 만에 11명…‘역대 최다’

최선을 기자
입력 2021-01-05 09:56
수정 2021-01-0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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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체 검사 기다리는 시민들
검체 검사 기다리는 시민들 4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설치된 서울 중구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1.1.4 연합뉴스
서울서 누적 사망자 204명으로 늘어서울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하루 만에 11명 발생했다.

5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11명 늘어난 204명이다.

11명의 코로나19 사망자는 일일 기준으로 역대 가장 많다. 기존 기록은 지난달 22일과 29일의 8명이었다.

새해 들어 발표된 서울 코로나19 사망자는 1일 5명, 2일 4명, 3일 3명, 4일 4명, 5일 11명 등 총 27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는 2만 338명이다. 이들의 사망률은 1.0%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2)은 중구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교차로의 횡단보도 신설 공사가 마무리돼, 27일 오후부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횡단보도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지역주민들의 보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교차로는 금호중학교와 인접해 있어 2025년부터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해 관계 기관과 꾸준히 협의하며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예산을 투입해 중구 신당동 40-678 일대에 신규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기존 횡단보도는 정비하는 한편, 보행 신호기와 CCTV까지 확충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학교 정문 앞에서 안전하게 신호에 맞춰 길을 건널 수 있게 되었으며, 인근 주민들의 전반적인 보행 여건도 한층 개선되었다. 이 과정에서 윤수혁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서울시에 적극 전달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 대기 중인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만한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관계 기관에 보완 대책을 요구하는 등, 실사용 과정의 잠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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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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