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늘도 600명 안팎 나올 듯…3차 대유행

[속보] 오늘도 600명 안팎 나올 듯…3차 대유행

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입력 2020-12-07 07:34
수정 2020-12-07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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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00명대를 기록한 6일 서울 강남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대기자들이 줄을 서 있다. 2020.12.6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00명대를 기록한 6일 서울 강남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대기자들이 줄을 서 있다. 2020.12.6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수도권 2.5단계 시행, 확산세 잡힐까
주말에도 600명대 확진
어제 오후 6시 기준 확진자 459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무서운 기세로 확산하고 있다.

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631명으로 집계됐다. 직전일인 5일(583명) 잠시 500명대 후반으로 떨어졌다가 하루 새 48명이나 늘어나면서 다시 600명대로 올라섰다.

631명은 이번 ‘3차 대유행’ 이후 최다 기록이자 ‘1차 대유행’의 절정기였던 2월 29일 909명과 3월 2일 686명에 이어 역대 3번째 규모다.

이날 오전 발표될 확진자 수도 600명 안팎이 될 가능성이 높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가 전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중간 집계한 신규 확진자는 459명이다.

이는 직전일 동시간대에 집계된 405명보다 54명 많은 수치다. 405명이 6시간 만에 631명으로 불어난 것을 감안하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도 꽤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수도권 교통은 하나의 생활권… 재정·운영 책임도 함께 나눠야”

서울시의회 이인식 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구 제1선거구)은 지난 23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서울 광역교통망의 패러다임 전환’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수도권 광역교통체계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합리적인 재정 분담과 교통수단 간 연계 강화를 통한 운영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을 중심으로 경기·인천까지 확대된 수도권 생활권에 대응해 기존 광역교통 운영체계의 한계를 살펴보고, 지속가능한 광역통합교통체계 구축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광역교통 운영의 재정적 책임과 시민 이동 편의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서울·경기·인천은 이미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돼 있지만, 교통 운영주체와 비용 부담, 관리 책임은 여전히 행정구역별로 나뉘어 있다”며 “이제는 환승·요금 통합을 넘어 교통망 전체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교통공사가 떠안은 막대한 재정 적자가 핵심 현안으로 지적됐다. 관련 자료에 의하면 2025년을 기준으로 공사의 부채 규모는 약 7조 7563억원에 달하고, 환승에 따른 손실 부담도 약 2907억원 규모인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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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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