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광주 북구 운암동의 한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 옆 펜스에 국화 등 하얀색 꽃과 함께 손편지가 걸려 있다. 지난 17일 이곳에서는 세 남매 가족이 화물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 2살 여아가 숨지는 등 3명이 죽거나 다쳤다. 이후 세 남매의 지인들이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꽃과 함께 손편지를 내걸자, 북구 공무원들도 추모를 위해 동참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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