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거리두기 단계 조정 발표 없다”

[속보] 정부 “거리두기 단계 조정 발표 없다”

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입력 2020-11-15 14:22
수정 2020-11-1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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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거리두기 준수” 호소문 발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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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받는 수영장 이용객
검사받는 수영장 이용객 서울시가 관악구 수영장에서 이용객 3명과 그 가족 2명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고 밝힌 22일 관악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거리두기를 하며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방역당국은 지난 6∼20일 이 수영장 등을 방문한 1500명에게 검사 안내 문자를 추가로 발송했다.
연합뉴스
코로나19(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연이틀 200명대를 나타내는 등 급확산 조짐을 보이자 정부가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호소문을 발표하기로 했다.

1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등에 따르면 박능후 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오후 4시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상황에 대한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일부 지방자치단체를 제외하고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가 시행 중인 만큼 마스크 쓰기, 거리두기 등의 방역수칙을 더욱 철저히 지켜달라는 내용이 호소문에 담길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중대본은 “오늘 거리두기 단계 조정과 관련한 발표는 없다. 코로나19 상황에 대한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하고 코로나19 대응 현황 등을 설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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