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신규확진 31명…확진율 1.1% 9월 최저

[속보] 서울 신규확진 31명…확진율 1.1% 9월 최저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입력 2020-09-13 12:56
수정 2020-09-13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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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확산 차단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된 30일 서울 중구의 한 프랜차이즈형 커피전문점 매장에 테이블에 앉지 못하도록 접근을 차단하는 테이프가 붙어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코로나19 재확산 차단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된 30일 서울 중구의 한 프랜차이즈형 커피전문점 매장에 테이블에 앉지 못하도록 접근을 차단하는 테이프가 붙어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2일 하루 동안 31명 늘었다고 서울시가 13일 밝혔다.

이는 각각 26명, 32명이 새로 확진된 지난달 12일과 13일 이후 한 달만에 가장 적은 수치다. 서울의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26일 154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점차 감소해 이달 2일부터 열하루 연속 두자릿수를 기록했다.

12일 서울의 진단검사 건수는 1773건으로 11일(2910건)보다 39.1% 적었다. 12일 당일 확진자 수(31명)를 그 전날 검사건수(2910건)로 나눈 확진율은 1.1%로 이달 들어 가장 낮았다.

사망자는 3명 늘어 누적 38명이 됐다. 새로 보고된 사망자들은 70∼80대 고령층으로 지난달 24일부터 31일까지 확진 판정을 받고 입원 치료 중이었다.모두 폐렴과 고혈압 등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의 신규 확진자를 감염경로별로 보면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관련 확진자가 1명 추가돼 서울시 집계 기준 누적 23명이 됐다. 도봉구 운동시설과 도봉구 건설현장 관련 확진자도 1명씩 새로 확인됐다. 두 집단감염 사례의 서울시 누적 확진자는 각각 12명, 5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는 4670명이다.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1520명,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사람은 31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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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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