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빛가온교회 관련 21명 확진...이어지는 집단감염

노원구 빛가온교회 관련 21명 확진...이어지는 집단감염

임효진 기자
입력 2020-08-28 12:39
수정 2020-08-28 12:4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코로나19 재확산에 길어진 검사 대기 줄
코로나19 재확산에 길어진 검사 대기 줄 27일 오후 서울 노원구 보건소에 설치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체 채취를 받기 전 대기하고 있다. 2020.8.27 연합뉴스
서울 노원구 상계동 빛가온교회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28일 서울시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빛가온교회 관련 확진자가 17명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노원구는 서울시 브리핑 직후인 이날 오전 11시 33분쯤 재난문자로 “확진자가 21명 발생했다”고 처음 공지했다.

서울시 발표에 따르면 빛가온교회 관련 첫 확진자는 지난 22일 나왔고, 25일까지 교인과 가족 등 7명이, 27일에 9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노원구가 구민들에게 해당 교회 집단감염 사실을 알린 것은 적어도 8명이 확진된 지 사흘이 지난 시점이다.

시에 따르면 첫 확진자를 제외하고 364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시는 이 교회 교인, 방문자, 지난 16~18일 예배에 참석한 사람 등이 노원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도록 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TBS 본사 전격 방문… 신임 대표 비롯한 현장 직원 목소리 들으며 ‘정상화 주도’

존폐 위기에 내몰린 서울시 미디어재단 TBS의 활로를 모색하고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이 마포구 본사를 직접 찾아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방문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의 주도로 성사됐으며, 한용길 TBS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 후 첫 공식 대외 행보로 이어져 재단 정상화를 향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텄다. 이날 의원단은 경영진 6명과의 형식적인 만남에 머물지 않고, 무임금의 고통 속에서도 방송 제작과 기술, 행정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실무 직원 30여 명과 마주 앉았다. 이들의 절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의정의 의미를 더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은 “인력이 축소된 상황에서도 무임금 상태로 방송과 조직을 지켜오신 TBS 임직원 여러분의 고통과 노고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엄중한 현실을 의회 차원에서도 결코 방관하지 않고 있으며,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이 자리에 찾아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철규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TBS 정상화 협의체’에 직접 참여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thumbnail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TBS 본사 전격 방문… 신임 대표 비롯한 현장 직원 목소리 들으며 ‘정상화 주도’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