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강동구 초·중학생 4명 확진…어린이집 1곳 폐쇄

[속보] 서울 강동구 초·중학생 4명 확진…어린이집 1곳 폐쇄

최선을 기자
입력 2020-08-21 16:22
수정 2020-08-21 16:2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생활치료센터에 속속 도착하는 구급차
생활치료센터에 속속 도착하는 구급차 21일 오후 서울시 생활치료센터가 마련된 태릉 선수촌에 코로나19 환자를 태운 구급차들이 도착하고 있다. 2020.8.21 연합뉴스
서울 강동구 초·중학교 학생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지역 공공체육시설과 민간 어린이집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해 등교중지와 시설폐쇄 조치가 잇따랐다.

21일 강동구에 따르면 지난 19일 강동초등학교 학생 2명이, 20일 상일여중 학생 2명(1·2학년 각각 1명)이 코로나19로 확진됐다.

상일여중은 이날부터 등교가 중지됐다. 이 학교는 18일 개학해 전날까지 1~3학년이 차례로 하루씩 등교했었다.

강동초등학교는 이달 7일부터 26일까지 방학 중이다. 구는 이 학교 확진자와 관련된 관내 새교육보습학원에 대해 등원중지 조치하고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공공체육시설인 강동유소년스포츠센터에서는 40대 여성 직원 1명과 가족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는 방역조치와 함께 자가격리 대상자 9명에 대해 이날 진단검사를 했다.

강동구 길동 이루니키즈어린이집에 근무하는 30대 여성 보육교사 1명도 이날 확진됐다. 구는 어린이집 내 접촉자가 모두 음성 판정을 받거나 격리가 해제될 때까지 이 어린이집을 폐쇄하기로 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TBS 본사 전격 방문… 신임 대표 비롯한 현장 직원 목소리 들으며 ‘정상화 주도’

존폐 위기에 내몰린 서울시 미디어재단 TBS의 활로를 모색하고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이 마포구 본사를 직접 찾아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방문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의 주도로 성사됐으며, 한용길 TBS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 후 첫 공식 대외 행보로 이어져 재단 정상화를 향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텄다. 이날 의원단은 경영진 6명과의 형식적인 만남에 머물지 않고, 무임금의 고통 속에서도 방송 제작과 기술, 행정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실무 직원 30여 명과 마주 앉았다. 이들의 절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의정의 의미를 더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은 “인력이 축소된 상황에서도 무임금 상태로 방송과 조직을 지켜오신 TBS 임직원 여러분의 고통과 노고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엄중한 현실을 의회 차원에서도 결코 방관하지 않고 있으며,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이 자리에 찾아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철규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TBS 정상화 협의체’에 직접 참여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thumbnail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TBS 본사 전격 방문… 신임 대표 비롯한 현장 직원 목소리 들으며 ‘정상화 주도’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