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8시29분쯤 전남 곡성군 오산면 성덕마을 한 야산에서 산사태가 나 소방당국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뉴스1
전남 곡성군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7일 오후 8시 29분쯤 전남 곡성군 오산면 한 주택 뒷산에서 토사가 무너져 내려 주택 3채가 매몰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오후 9시 22분쯤 A(80·여)씨를 구조해 병원에 이송했고 2명을 추가로 구조했으나 이들 3명 모두 사망했다.
인근 주민들은 “갑자기 쿵 소리가 나서 나가보니 산사태가 난 것 같았다”고 진술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 내부에 최소 3명이 더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추가 붕괴 위험에 대비해가며 구조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사망자 전원 북한인” 사고 났는데 러 ‘쉬쉬’…‘쾅쾅쾅’ 처참한 현장](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8/SSC_20261028165207_N2.jpg.webp)


![thumbnail - “바퀴벌레 아냐?” 경악…몸에 좋다는 에그타르트 ‘반전 정체’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8/SSC_20261028064740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