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미 예고한 대로 임기가 5개월 남짓 남았지만 (노사정 합의안 부결에) 책임을 지고 위원장, 수석부위원장, 사무총장직을 사퇴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김 위원장은 김경자 수석부위원장, 백석근 사무총장과 동반 퇴진하게 됐다. 2017년 말 직선으로 선출된 이들의 임기는 올해 말까지다.
철도노조 위원장 출신인 김 위원장은 철도노조 조합원으로 돌아갈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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