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천 수위 상승…동부간선 마들지하차도~성동교 통제

서울 중랑천 수위 상승…동부간선 마들지하차도~성동교 통제

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입력 2020-07-23 22:24
수정 2020-07-23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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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쏟아지는 비
퇴근길 쏟아지는 비 서울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된 23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보행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2020.7.23
뉴스1
서울시는 호우로 인해 중랑천 수위가 상승함에 따라 동부간선도로 일부 구간을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23일 오후 9시 45분쯤 “중랑천 수위 상승으로 동부간선도로 마들지하차도~성동교 구간의 교통을 통제 중이므로 우회 바란다”고 안내했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수도권 교통은 하나의 생활권… 재정·운영 책임도 함께 나눠야”

서울시의회 이인식 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구 제1선거구)은 지난 23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서울 광역교통망의 패러다임 전환’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수도권 광역교통체계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합리적인 재정 분담과 교통수단 간 연계 강화를 통한 운영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을 중심으로 경기·인천까지 확대된 수도권 생활권에 대응해 기존 광역교통 운영체계의 한계를 살펴보고, 지속가능한 광역통합교통체계 구축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광역교통 운영의 재정적 책임과 시민 이동 편의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서울·경기·인천은 이미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돼 있지만, 교통 운영주체와 비용 부담, 관리 책임은 여전히 행정구역별로 나뉘어 있다”며 “이제는 환승·요금 통합을 넘어 교통망 전체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교통공사가 떠안은 막대한 재정 적자가 핵심 현안으로 지적됐다. 관련 자료에 의하면 2025년을 기준으로 공사의 부채 규모는 약 7조 7563억원에 달하고, 환승에 따른 손실 부담도 약 2907억원 규모인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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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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