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부천 물류센터 관련 확진자 인천 초등학교서 돌봄 지원

쿠팡 부천 물류센터 관련 확진자 인천 초등학교서 돌봄 지원

최선을 기자
입력 2020-05-27 13:49
수정 2020-05-27 13:4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쿠팡 직원 코로나19 검사 기다리는 방역당국
쿠팡 직원 코로나19 검사 기다리는 방역당국 경기 부천 쿠팡 물류센터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한 가운데 27일 부천종합운동장 주차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검체 채취를 기다리고 있다. 2020.5.27 뉴스1
인천 동구 만석초 1~2학년생 전원 귀가
확진자 접촉 학생 10여명 검체 검사 중
쿠팡 물류센터 관련 인천 확진자 총 25명
쿠팡 부천 물류센터와 관련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인천 한 초등학교 돌봄 지원 인력이었던 것으로 파악돼 해당 학교 학생들이 모두 귀가했다.

27일 인천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연수구 거주자인 코로나19 확진자 A(30·여)씨가 지난 21~22일 동구 만석초등학교에서 긴급돌봄교실 지원 인력으로 근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A씨는 지난달 8일부터 지난 22일까지 쿠팡 부천 신선물류센터에서 근무했으며 전날 적십자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한 뒤 양성 판정이 나왔다.

학교 측은 이 사실을 이날 오전 통보받은 뒤 해당 학교 1~2학년생을 모두 귀가 조치했다.

A씨와 접촉한 학생 수는 10여명으로 파악돼 보건당국이 검체 검사를 진행 중이다.

해당 학교 관계자는 “A씨는 정식 교직원은 아니고 아르바이트 형식으로 일했다. 오늘 이 같은 내용을 통보받고 학생들을 모두 귀가시켰으며 추후 등교 재개 여부는 아직 방역당국과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미지 확대
확진자 3명 발생한 쿠팡 물류센터
확진자 3명 발생한 쿠팡 물류센터 경기 부천 오정동에 위치한 쿠팡 물류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가 3명이 발생했다. 쿠팡은 이날 해당 물류센터를 임시폐쇄 조치 했다. 사진은 지난 25일 오후 부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택배 차량이 빠져나오는 모습.2020.5.26/뉴스1
인천시는 쿠팡 부천 물류센터와 관련해 코로나19 확진자가 이날 오전 기준 2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확진자의 거주지 별로는 부평구가 12명으로 가장 많고 계양구 10명, 연수구 1명이 뒤를 이었다.

인천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서울시 강서구 거주자 1명과 경기도 부천시 거주자 1명도 인천시 통계에 포함됐다.

확진일 기준으로는 25일 1명, 26일 10명에 이어 27일 14명이 추가됐다.

김경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한·대만 약사 교류 현장 찾아 보건의료 협력 강조

김경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동작2)이 지난 24일 서울 중구 동화약품 본사에서 개최된 ‘대한약사회-중화민국약사공회전국연합회 친선방문 기념식 및 교류회’에 함께했다. 이날 김 위원장은 양국 약사 단체 관계자들과 만나 보건의료 분야의 주요 현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약사회와 대만 약사단체 간 교류를 통해 양국 약사사회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한약사회와 중화민국약사공회전국연합회 관계자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특히 양국 약사회는 각국의 약사 정책과 약료 서비스 등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아울러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약사의 전문성을 극대화하고,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약사회가 수행해야 할 역할을 더욱 확대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 위원장은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지역사회 중심의 보건의료체계 강화 등 보건의료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과 건강관리를 담당하는 약사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약사회와 대만 약사단체가 각국
thumbnail - 김경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한·대만 약사 교류 현장 찾아 보건의료 협력 강조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