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리 가천대 부총장, 대학발전기금 3000만원 기탁…“글로벌 명문대학 발전의 밑거름 되길”

최미리 가천대 부총장, 대학발전기금 3000만원 기탁…“글로벌 명문대학 발전의 밑거름 되길”

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입력 2020-04-14 21:13
수정 2020-04-14 21:1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최 부총장 “글로벌 명문대학 발전의 밑거름 되길”

이미지 확대
가천대 최미리(왼쪽) 부총장이 이길여 총장에게 대학 발전기금 3000만원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가천대 제공
가천대 최미리(왼쪽) 부총장이 이길여 총장에게 대학 발전기금 3000만원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가천대 제공
가천대학교 최미리 부총장이 14일 가천관 총장실에서 대학 발전과 후학양성에 힘써달라며 대학발전기금 3000만원을 이길여 총장에게 전달했다.

최 부총장은 “대학들이 코로나19로 많이 위축돼 있고 앞으로도 어떤 상황이 펼쳐질지 예측하기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가천대가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성장하는데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 부총장은 지난 1996년 가천대 교수로 부임해 그동안 전국대학교 기획실·처장 협의회 회장, 교육부 구조개혁위원회 위원, 교육부 규제완화위원회 위원, 가천대학교 기획부총장 등을 역임했다.

이길여 총장은 이날 대학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한 정성으로 발전기금을 쾌척한 최 부총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 출범 … “우리 곁의 ‘을(乙)’ 지키는 현장 중심 민생 의정 선언”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 강북2)이 전반기 ‘민생실천위원회’의 닻을 올리고 본격적인 민생 현장 행보를 시작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는 지난 2018년 제10대 의회 출범 당시 중앙당 ‘을지로위원회’의 민생 중심 정책 기조를 시정에 뿌리내리기 위해 도입된 원내 핵심 기구다. 민생실천위원회(위원장 이영숙, 도봉1)는 지난 10월 30일 대표의원실 간담회장에서 ‘우리 곁의 을을 지키는 동행 선언’을 주제로 제12대 출범식을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민생 의정을 펼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영숙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약속보다 작지만 확실한 변화”라고 강조하며 “구호가 아닌 실천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화하고 시민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는 민생위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바쁘고 촘촘한 국회 일정 속에서도 김영배 서울시당 위원장(성북갑)과 김남근 서울시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성북을)이 자리를 함께하며 민생위의 활기찬 출발에 힘을 보탰다. 김영배 위원장은 “을(乙)이 존중받고 기본이 바로 선 사회를 앞당기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남근 위원장은 민생위원 한 명 한
thumbnail -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 출범 … “우리 곁의 ‘을(乙)’ 지키는 현장 중심 민생 의정 선언”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