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이 28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결과 등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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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신천지 전체 신도 중 증상이 나타난 1638명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 중이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총괄 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은 28일 정례 브리핑에서 “대구 신천지 신도 9334명 중 기침, 발열 등 유증상자 1299명에 대한 검체 채취가 완료됐다”면서 “주말(3월 1일) 내에 결과가 집계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결과는 집계 중이지만 이들에게서 확진자가 나타나는 비율이 상당히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전체 신천지 신도 중 유증상자 1638명이 자가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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