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통해 비판글
공지영 작가 페이스북 캡쳐
공 작가는 “이 언어들을 차마 옮기지도 못하겠다”라며 “김어준은 그렇다쳐도 유시민 이사장님, 이게 노무현재단 공식 방송에서 검찰을 두둔하며 조국 장관 가족의 고통을 비웃고 속된 말을 써가며 낄낄 거릴 일입니까”라고 지적했다.
공 작가는 이 글에 알릴레오 43회 영상 28초를 함께 올렸다. 이 영상에서 김어준씨는 조국 일가와 관련한 윤석열 검찰총장의 수사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이 영상에는 유시민 이사장도 함께 나온다.
이 영상에서 김씨가 “검찰은 교화기관이 아니에요. 사정기관이지. 검찰 방식으로 목을 따버린거에요”라고 하자 유 이사장은 “아직 목을 못 땄어. 따려고 하고 있지”라고 웃으며 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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