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제야의 종 타종행사…보신각 주변 교통통제

31일 제야의 종 타종행사…보신각 주변 교통통제

오달란 기자
오달란 기자
입력 2019-12-27 11:08
수정 2019-12-27 11:0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올해의 마지막 날인 오는 31일, ‘제야의 종’ 타종 행사가 열리는 서울 종로구 보신각 주변의 교통이 통제된다. 2019.12.27  서울지방경찰청 제공
올해의 마지막 날인 오는 31일, ‘제야의 종’ 타종 행사가 열리는 서울 종로구 보신각 주변의 교통이 통제된다. 2019.12.27
서울지방경찰청 제공
올해의 마지막 날인 오는 31일, ‘제야의 종’ 타종 행사가 열리는 서울 종로구 보신각 주변의 교통이 통제된다.

서울지방경찰청은 31일 밤 11시부터 내년 1월 1일 새벽 1시 30분까지 2시간 30분 동안 보신각 주변 종로, 우정국로, 남대문로 등의 교통을 통제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종로(세종대로사거리↔종로2가사거리, 청계천로(청계광장↔청계2가사거리), 무교로(시청뒷길사거리↔종로구청), 우정국로(광교↔안국동사거리), 남대문로(을지로입구↔광교) 등이다.

통제시간과 구간은 운집 인원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용된다. 서울시는 교통 통제구간 내 버스 노선을 임시로 조정하기로 했다. 자세한 노선은 서울시 다산콜센터 120번에 문의하면 된다.

경찰은 교통혼잡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교통경찰 250여명을 행사장 주변을 비롯해 도심 38개 교차로에 배치할 예정이다.

경찰은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부득이 차량 운행이 필요하다면 새문안로, 사직로, 세종대로 등 우회로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thumbnail -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