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기자단 통일기사 경진대회 대상 이다현씨

대학생기자단 통일기사 경진대회 대상 이다현씨

임병선 기자
입력 2019-11-13 23:50
수정 2019-11-14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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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 비전 품는 계기”… 11명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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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대학생기자단 평화현장 취재 및 통일 기사 경진대회 시상식을 마치고 송광석(아래 왼쪽부터) 통일교육협의회 상임의장, 대상을 수상한 이다현(단국대)씨, 고광헌 서울신문 사장, 김호성 전 서울교대 총장, 윤정현 통교협 감사 등이 수상자들과 함께 평화통일을 다짐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제1회 대학생기자단 평화현장 취재 및 통일 기사 경진대회 시상식을 마치고 송광석(아래 왼쪽부터) 통일교육협의회 상임의장, 대상을 수상한 이다현(단국대)씨, 고광헌 서울신문 사장, 김호성 전 서울교대 총장, 윤정현 통교협 감사 등이 수상자들과 함께 평화통일을 다짐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사단법인 통일교육협의회(통교협)가 주최하고 서울신문과 통일부 통일교육원이 후원한 ‘제1회 전국 대학생기자단 평화현장 취재 및 통일기사 경진대회’ 시상식이 13일 서울신문사 9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11개 대학 19명의 대학생 기자들이 지난달 11일과 12일 경기 파주 캠프 그리브스 유스호스텔에서 묵으며 파주 임진각, 오두산 통일전망대, 국립 6·25전쟁 납북자기념관 등을 돌아보고 작성한 기사를 서울신문 평화연구소가 심사해 대상(통일부 장관상)에 이다현(단국대)씨 등 11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송광석 통교협 상임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통일의 주역인 대학생들이 평화와 통일에 대한 비전을 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대학생 통일 교육에 도움이 될 만한 프로그램을 계속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광헌 서울신문 사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대회가 평화를 유지하고 자주적 삶을 어떻게 영위해 나갈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면서 “우리 민족이 하나 되는 길을 고민하자”고 강조했다.

김호성 서울교대 전 총장은 “기성 세대는 반공 이데올로기에 갇혀 있고 젊은 세대는 눈앞의 이해에만 함몰돼 있는데 여러분은 민족의 이익을 앞세우는 선구자가 돼달라”고 주문했다.

수상작 11편은 오는 20일 개통하는 서울신문 평화연구소 홈페이지에 게재된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수상자 명단

△대상(통일부 장관상) 이다현(단국대) △최우수상(통일부 장관상) 이에스더(숙명여대) 이선우(고려대) △우수상(서울신문 사장상) 김진영(동국대) 백진우(한국성서대) 이준태(서울시립대) △장려상(통교협 상임의장상) 권세은(동국대) 안수환(강원대) 김찬수(서울대) 서동영(중앙대) 오은빈(선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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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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