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K-VITAMIN센터, ‘지역문제 해결 소셜벤처 창업교육’ 수강생 모집

SNK-VITAMIN센터, ‘지역문제 해결 소셜벤처 창업교육’ 수강생 모집

김태이 기자
입력 2019-06-21 10:48
수정 2019-06-21 10:5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 동북부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SNK-VITAMIN센터는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소셜벤처 창업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라고 전했다.

최근 사회적 경제·사회혁신 영역은 중요한 영역으로 성장하고 있고, 창업 생태계 또한 점점 전문화되는 추세에 맞춰 SNK-VITAMIN센터는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소셜벤처 창업교육’을 기획했다.

교육 주요내용은 ▲사회혁신 창업에 대한 기초 역량 강화 ▲지속 가능한 소셜벤처 비즈니스모델 구축 ▲전·현직 소셜벤처 창업가가 직접 진행하는 실무 중심 교육 ▲시제품 제작 및 지식재산권 등록비용 1000만 원 지원 ▲창업 경진대회 대비 멘토링 등이다.

교육은 오는 7월 2일부터 8월 9일까지 6주 동안 총 8회 이뤄지며 팀별 멘토링 시스템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창업을 계획하고 있거나 사회적 기업(소셜벤처)에 관심 있는 지역 대학생, 주민, 청년 등이며 오는 28일 24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를 완료한 신청자는 SNK-VITAMIN센터에서 개별 연락을 취할 예정이다.

한편, SNK-VITAMIN센터의 이번 ‘지역문제 해결 위한 소셜벤처 창업교육’은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시와 노원구의 지원을 받아 이뤄진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수도권 교통은 하나의 생활권… 재정·운영 책임도 함께 나눠야”

서울시의회 이인식 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구 제1선거구)은 지난 23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서울 광역교통망의 패러다임 전환’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수도권 광역교통체계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합리적인 재정 분담과 교통수단 간 연계 강화를 통한 운영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을 중심으로 경기·인천까지 확대된 수도권 생활권에 대응해 기존 광역교통 운영체계의 한계를 살펴보고, 지속가능한 광역통합교통체계 구축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광역교통 운영의 재정적 책임과 시민 이동 편의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서울·경기·인천은 이미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돼 있지만, 교통 운영주체와 비용 부담, 관리 책임은 여전히 행정구역별로 나뉘어 있다”며 “이제는 환승·요금 통합을 넘어 교통망 전체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교통공사가 떠안은 막대한 재정 적자가 핵심 현안으로 지적됐다. 관련 자료에 의하면 2025년을 기준으로 공사의 부채 규모는 약 7조 7563억원에 달하고, 환승에 따른 손실 부담도 약 2907억원 규모인 것으
thumbnail - 이인식 서울시의원 “수도권 교통은 하나의 생활권… 재정·운영 책임도 함께 나눠야”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