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동네 꽃밭’ 만들기 지원

마포구, ‘동네 꽃밭’ 만들기 지원

주현진 기자
주현진 기자
입력 2019-02-15 10:48
수정 2019-02-1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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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마포구가 진행한 공동체정원 조성 주민제안사업에 참여한 주민들이 꽃을 심고 있다.  마포구 제공
지난해 마포구가 진행한 공동체정원 조성 주민제안사업에 참여한 주민들이 꽃을 심고 있다.
마포구 제공


서울 마포구는 주민 스스로 꽃과 나무를 심어 정원을 꾸밀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19 공동체정원 조성 주민제안사업’을 오는 22일까지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꽃과 나무, 비료 등의 녹화재료나 비용을 보조한다.

녹화재료는 약 400개소에 한 곳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재료와 사업진행비용 등 보조금은 약 45개소에 한 곳당 최소 500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중복지원은 안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10명 이상의 공동체를 구성해 오는 22일까지 마포구청 공원녹지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사업은 마포구의 현장방문조사를 거쳐 서울시 공동체정원 조성 주민제안사업 선정심사위원회에서 결정된다.

지난해에는 30개 단체가 최종 선정됐다. 27곳이 녹화재료를 지원받고 3곳은 보조금을 받았다. 그 결과 총 5400만원의 예산으로 주민 859명이 참여해 24종 1만 6220주의 수목이 꽃피운 7588㎡ 면적의 도심 녹지공간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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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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