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고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 빈소 조문 행렬
7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국립중앙의료원 고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 빈소에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일 오후 6시께 의료원 응급의료센터장 사무실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윤 센터장은 응급의료 전용 헬기 도입, 재난?응급의료상황실 운영 등 국내 응급의료체계 구축에 헌신했다. 20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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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에 따르면 윤 센터장은 지난 4일 오후 6시쯤 의료원 응급의료센터장 사무실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날도 윤 센터장은 전국 각지에서 발생하는 응급의료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퇴근도 미루고 병원을 지켰다.
윤 센터장은 전남의대 졸업 이후 2002년 국립중앙의료원 응급의료센터가 문을 열 당시 응급의료기획팀장으로 합류해 밤낮없이 환자를 돌봐왔다. 윤 센터장은 응급의료 전용 헬기 도입, 재난·응급의료상황실 운영 등 국내 응급의료체계 구축에 헌신한 인물로 꼽힌다.
윤한덕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의료센터장
윤 센터장의 장례는 국립중앙의료원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며, 영결식은 10일 오전 9시 국립중앙의료원장(葬)으로 진행된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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