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김경수 굳게 신뢰…진실 밝혀내리라 믿어”

박원순 “김경수 굳게 신뢰…진실 밝혀내리라 믿어”

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입력 2019-01-30 23:39
수정 2019-01-30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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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와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가 경남 창원시 김경수 캠프 프레스룸에서 열린 ‘경남-서울 상생혁신 정책협약’에 참석하며 악수하고 있다. 2018.5.24  연합뉴스
24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와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가 경남 창원시 김경수 캠프 프레스룸에서 열린 ‘경남-서울 상생혁신 정책협약’에 참석하며 악수하고 있다. 2018.5.24
연합뉴스
‘드루킹’ 김동원씨와 댓글 조작을 공모한 혐의로 기소된 재판에서 30일 유죄 판결을 받고 법정 구속된 김경수 경남도지사에게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지를 표명했다.

홍콩 출장 중인 박원순 시장은 이날 밤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김경수 지사와 얼마 전에 만나 서울시와 경남의 동반 성장에 대해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면서 “뜻밖의 소식에 너무 놀랐고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썼다.

박원순 시장은 “김경수 지사의 양심과 인품을 굳게 신뢰하며 그가 남은 재판에서 의연하게 진실을 밝혀내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했다.

박원순 시장은 김경수 지사와 ‘제로페이’를 함께 추진하는 등 그 동안 정책 교류를 모색해왔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부장 성창호)는 김경수 지사가 드루킹이 장기간 벌인 댓글 조작의 배후라고 판단, 징역 2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TBS 본사 전격 방문… 신임 대표 비롯한 현장 직원 목소리 들으며 ‘정상화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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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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