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마포구, ‘홍대 지역 골목탐험 가이드’ 모집

[온라인]마포구, ‘홍대 지역 골목탐험 가이드’ 모집

주현진 기자
주현진 기자
입력 2018-09-14 10:37
수정 2018-09-14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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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는 홍대 일대로 대표되는 합정·연남·상수·망원동 등 지역에 특색 있는 명소를 내·외국인 여행자들에게 소개하는 ‘홍대지역 골목탐험 가이드’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홍대 지역의 매력을 여행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독창적인 관광 코스를 개발하기 위한 취지에서다.

홍대 지역에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있는 시민이면 누구든지 참여 가능하다. 마포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hongdaeroad@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개별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된 가이드는 한 달여간 마포구에서 진행하는 교육을 받은 후 11월부터 본격 가이드로 활동하게 된다. 교육은 마포구 관광자원 분석 및 가이드 코스 기획, 여행 관련 특강 및 세미나로 구성됐으며 전 과정은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가이드는 자신이 직접 만든 코스를 여행자들에게 소개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홍보활동을 하게 된다. 가이드 활동 시 회당 4만원에서 7만원의 급여가 지급된다. 대상 및 경력기준에 따라 급여는 다를 수 있다.

관광 관련 자격증 소지자 및 교육이수자, 외국어 가능자는 우대한다. 단, 현재 서울시가 운영하는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시민은 제외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가이드가 전해주는 이야기를 통해 마포의 진짜 매력이 국내외 여행자분들에게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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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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