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디스커버 서울패스’ 엑소 특별 한정판 출시

서울시, ‘디스커버 서울패스’ 엑소 특별 한정판 출시

송수연 기자
송수연 기자
입력 2018-08-06 11:27
수정 2018-08-06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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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 서울패스’ 엑소 특별 한정판
‘디스커버 서울패스’ 엑소 특별 한정판
한류 열풍을 이끌고 있는 아이돌그룹 ‘엑소(EXO)’의 이미지를 입힌 ‘디스커버 서울패스’ 특별 한정판이 오는 20일 출시된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6일 SM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디스커버 서울패스’ 엑소 특별판 1000매를 제작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디스커버 서울패스는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2016년 7월 출시한 외국인 전용 관광패스다. 카드 한장으로 서울시내 인기 관광지 무료입장 및 공연, 면세점 등 관광시설 13곳 할인이 가능하다.

디스커버 서울패스 엑소 특별판은 멤버별 단독 이미지를 입힌 8종, 단체 컷 2종 총 10종(1종당 수량 100개)으로 구성된 24시간 권으로 제작됐다. 기존처럼 서울시내 대표 관광지 36개소 무료입장, 주요 관광시설 30곳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격은 기존과 동일하게 3만9900원이다. 디스커버 서울패스 사용기간은 발행일로부터 5년이다. 첫 관광지에 입장한 시간부터 24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시는 7일부터 디스커버 서울패스 공식 홈페이지(https://www.discoverseoulpass.com)를 통해 사전예약을 받는다. 이메일로 구매권을 받은 신청자는 시가 운영하는 명동관광정보센터나 SMTOWN THEATRE에서 패스를 사면 된다. 사전예약이 많은 경우 랜덤으로 추첨해 구매권을 발송하고, 수량이 남을 땐 재추첨하거나 남은 수량을 현장에서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이재성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인기 한류스타를 활용한 ‘디스커버 서울패스 엑소 특별판’은 서울관광을 위한 패스일 뿐만 아니라 소장가치 100%의 특별한 관광기념품이 될 것”이라며 “한류스타와 함께하는 관광패스로 관광객들에게 설렘 가득한 서울관광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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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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