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 지역에 오존주의보…5일 연속 발령

서울 전 지역에 오존주의보…5일 연속 발령

김태이 기자
입력 2018-07-24 14:44
수정 2018-07-24 15:4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에 닷새 연속 오존 주의보가 내려졌다.

서울시는 24일 오후 2시를 기해 도심(종로·용산·중구)·서북(마포·서대문·은평구)·동북(성동·광진·동대문·중랑·성북·강북·도봉·노원구)·서남권(양천·강서·구로·금천·영등포·동작·관악구)에 오존 주의보를 발령했다.

오후 3시에는 동남권(강남·서초·송파·강동구)을 포함한 서울 전역으로 오존 주의보가 확대됐다.

서울시는 1시간 평균 오존 농도가 0.12ppm 이상이면 주의보를 발령한다. 0.3ppm 이상이면 경보, 0.5ppm 이상이면 중대경보를 발령한다.

이날 오후 2시 현재 강서구의 오존 농도는 0.164ppm으로 측정됐으며 은평구(0.126ppm), 중구(0.125ppm), 동대문구(0.124ppm)에서도 오존 농도가 ‘주의보’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서울에는 20일부터 5일 연속 오존 주의보가 발령됐다.

오존 노출은 미세먼지 이상으로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지금까지 보고된 각종 연구 결과를 보면 오존 노출은 심장병, 기관지염, 폐기종, 천식 악화, 폐 용량 감소 및 호흡곤란 등과 연관이 있다.

서울시는 오존 주의보가 발령된 지역에서 실외활동과 차량 운행을 자제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노약자와 어린이는 외출하지 않는 것이 좋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TBS 본사 전격 방문… 신임 대표 비롯한 현장 직원 목소리 들으며 ‘정상화 주도’

존폐 위기에 내몰린 서울시 미디어재단 TBS의 활로를 모색하고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이 마포구 본사를 직접 찾아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방문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의 주도로 성사됐으며, 한용길 TBS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 후 첫 공식 대외 행보로 이어져 재단 정상화를 향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텄다. 이날 의원단은 경영진 6명과의 형식적인 만남에 머물지 않고, 무임금의 고통 속에서도 방송 제작과 기술, 행정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실무 직원 30여 명과 마주 앉았다. 이들의 절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의정의 의미를 더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은 “인력이 축소된 상황에서도 무임금 상태로 방송과 조직을 지켜오신 TBS 임직원 여러분의 고통과 노고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엄중한 현실을 의회 차원에서도 결코 방관하지 않고 있으며,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이 자리에 찾아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철규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TBS 정상화 협의체’에 직접 참여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thumbnail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TBS 본사 전격 방문… 신임 대표 비롯한 현장 직원 목소리 들으며 ‘정상화 주도’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