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탱크까지 만드는 남자, 세운상가 로드리고 디아즈

[영상] 탱크까지 만드는 남자, 세운상가 로드리고 디아즈

박성국 기자
박성국 기자
입력 2018-05-08 16:32
수정 2018-05-0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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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를 만드는 남자, 로드리고 디아즈. 서울신문
탱크를 만드는 남자, 로드리고 디아즈. 서울신문
이멜다 분식에서 매콤한 국물 떡볶이를 먹고 바로 옆 호랑이 카페에서 달콤한 호랑이 라떼로 얼얼한 입과 속을 달랜다. 그리고 이 모습은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이인식 서울시의원 “수도권 교통은 하나의 생활권… 재정·운영 책임도 함께 나눠야”

서울시의회 이인식 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구 제1선거구)은 지난 23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서울 광역교통망의 패러다임 전환’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수도권 광역교통체계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합리적인 재정 분담과 교통수단 간 연계 강화를 통한 운영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을 중심으로 경기·인천까지 확대된 수도권 생활권에 대응해 기존 광역교통 운영체계의 한계를 살펴보고, 지속가능한 광역통합교통체계 구축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광역교통 운영의 재정적 책임과 시민 이동 편의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서울·경기·인천은 이미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돼 있지만, 교통 운영주체와 비용 부담, 관리 책임은 여전히 행정구역별로 나뉘어 있다”며 “이제는 환승·요금 통합을 넘어 교통망 전체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교통공사가 떠안은 막대한 재정 적자가 핵심 현안으로 지적됐다. 관련 자료에 의하면 2025년을 기준으로 공사의 부채 규모는 약 7조 7563억원에 달하고, 환승에 따른 손실 부담도 약 2907억원 규모인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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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0대들의 ‘힙 플레이스’로 떠오른 서울 종로구 세운상가에서 볼 수 있는 흔한 풍경이다. 서울 도심 슬럼화의 상징으로 오랜 시간 흉물로 방치됐던 세운상가가 서울시의 ‘다시 세운’ 프로젝트를 통해 예술과 문화 기술이라는 새 옷을 입으면서 문화와 과학기술 전초기지로 거듭나고 있다.
문화·과학기술 기지로 거듭난 세운상가. 서울신문 DB
문화·과학기술 기지로 거듭난 세운상가. 서울신문 DB
세운상가 내부로 들어가면 이 곳 변화의 동력인 ‘팹랩 서울’이 나온다.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작업 공간과 기술 교육을 제공하는 곳으로, 세운상가의 오래된 부품상가와 결합해 국가 4차 산업혁명을 이끌 곳으로 주목받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2017년 2월 대선에 앞서 정부 주도의 4차 산업혁명 의지를 강조한 곳 역시 세운상가의 팹랩 서울이었다.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자격으로 서울 종로 세운상가 팹랩 서울을 방문했던 문재인(오른쪽 두번째) 대통령. 사진 맨 왼쪽이 로드리고 디아즈다. 2017.2.3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자격으로 서울 종로 세운상가 팹랩 서울을 방문했던 문재인(오른쪽 두번째) 대통령. 사진 맨 왼쪽이 로드리고 디아즈다. 2017.2.3 연합뉴스
이곳에는 조금 특별한 엔지니어가 있다. 한국에서 다니던 대기업까지 그만두고 세운상가와 팹랩 서울에 푹 빠져있는, 한국인보다 더 세운상가를 사랑하는 칠레 사람 로드리고 디아즈를 만나봤다.
영상 곽재순·이승아 PD
글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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